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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인공지능' 에어컨 출시 '눈길'
고경호 기자
입력 2017-04-04 (화) 14:19:26 | 승인 2017-04-04 (화) 14:26:41 | 최종수정 2017-04-04 (화) 15:04:28

LG전자, 휘센 시스템 에어컨
7일 제주서 신제품 발표회도

국내 최초로 인체 감지 기능이 탑재된 '인공지능' 에어컨이 출시됐다.

LG전자는 사람들의 위치와 온도·습도·먼지 등 실내 공기 상태를 파악해 스스로 냉난방과 공기청정 기능을 조절하는 '휘센 시스템 에어컨' 천정형 실내기 신제품(모델명 R-W1450T2T)을 이달 중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국내 시스템 에어컨 최초로 인체감지 센서를 탑재, 실내에 사람이 없으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등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5%까지 절감해준다.

온도·습도 센서를 통해 실내 공기 상태에 따라 운전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며, 먼지 입자 지름이 1㎛ 이하의 극초미세먼지도 감지해 공기청정 기능을 스스로 작동한다.

또 에어컨 LED 램프나 리모컨 화면을 통해 실내 공기 상태를 매우 나쁨, 나쁨, 보통, 좋음 등 4단계로 나눠 알려준다.

특히 '스마트싱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에어컨을 작동시킬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능은 북적이는 쇼핑몰의 경우 방문객이 많은 곳에 더 차가운 바람을 집중적으로 보내주며, 영유아가 많은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풍향을 조절해준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7일 제주에서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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