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농·어촌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팜팜버스'가 지난 8일 관광객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도암 참살이마을과 신흥2리 동백마을에서 진행됐다. 사진은 팜팜버스 참가 어린이들이 신흥2리 동백마을에서 동백오일을 이용해 주먹밥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주도관광협회(JTA)사진은 팜팜버스 참가 어린이가 명도암 참살이 마을에서 양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있는 모습. 사진=제주도관광협회(JTA)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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