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창립 53주년을 맞는 국제화재 제주지점은 탄탄한 재무구조와 최고의 담보력을 잘랑하는 손해보험 전문회사이다.국제화재 제주지점은 ‘고객의 SOS 1순위’가 되기위해 전직원이 추운 겨울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특히 국제화재 제주지점은 IMF때에도 보험업계 외길만을 걸어 지점사옥을 매입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내실경영을 통해 도내 시장점유율을 높였다.오병돈 지점장(사진)은 “도민을 위해 특화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경쟁력 있는 회사로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송종훈기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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