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제주지점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은행이다.서민을 위한 대출서비스도 확충하고 있는 국민은행 제주지점은 지난해 수신액이 981억원에 이를 정도로 건실하다.특히 ‘새천년 축복정기예금’과 화재·도난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센스맘 적금’등과 각종 부대서비스도 마련,도민·중소기업들의 동반자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곽경옥 지점장(사진)은 “21세기 한국을 대표하는 ‘슈퍼 리딩뱅크’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고객을 위해 언제나 열린 은행으로서 자리매김 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종훈기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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