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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축허가 증가세 올들어 주춤...3월말 2.8% 증가 그쳐단독주택은 상승세 이어가나 아파트>연립>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 순 감소폭 커
김석주 기자
입력 2017-04-11 (화) 15:00:35 | 승인 2017-04-11 (화) 15:05:07 | 최종수정 2017-04-11 (화) 18:10:23

제주시 지역 건축물 건축허가 증가세가 올들어 주춤하고 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허가 건수는 3785건으로 2015년 2970건 비해 27.4%나 증가했다.

그러나 올들어 3월말까지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허가 건수는 822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800건에 비해 2.8%(22건) 증가에 그치며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

주거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은 556건으로 12.3%(61건) 증가했으나 다가구주택은 224건으로 8.9%(22건) 감소했다.

공동주택은 42건으로 28.8%(17건) 감소했다. 공동주택중 다세대주택은 29건으로 6.5%(2건), 연립주택 8건으로 46.7%(7건), 아파트는 5건 61.5%(8건)가 각각 감소했다.

공동주택 허가건수는 최근 주택공급 과잉으로 미분양 주택 증가 및 금리 인상 등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단독주택은 읍·면 및 중산간 지역엑서 일명 ‘타운하우스’ 형태의 건축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어 다소 증가하긴 했으나 증가세는 많이 둔화됐다.

한편 지난한 해 제주시 건축허가 현황은 단독주택 2489건, 다가구주택 1004건, 다세대주택 173건, 연립주택 62건, 아파트 47건을 보였다.

이는 2015년 단독주택 1745건, 다가구주택 901건, 다세대줕택 184건, 연립주택 71건, 아파트 57건과 비교하면 단독주택(744건), 다가구주택(101건)은 늘어난 반면 다세대주택(11건), 연립주택(9건), 아파트(10건)는 감소한 것이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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