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관(세관장 김정만)과 제주특별자치도 항운노동조합(위원장 전경탁)은 6일 제주세관에서 항운노조 제주시지부장·서귀포지부장·성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위해물품 밀반입 차단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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