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22일 지방선거에 대비한 조직정비 차원에서 제주도 지부장에 강봉찬 북제주군위원장(63)을 새로 임명했다.
신임 강 지부장은 한림읍 귀덕리 출신으로 9대때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한 것을 비롯해 13대때는 통일민주당, 16대때는 자민련 후보로 각각 출마했었다.
강 지부장은 한국능률협회이사와 민추협상임운영위원, 한국감정원 감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98년 12월부터 자민련 북군지구당 위원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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