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신뢰받는 은행 되겠다"
▶4월 20일  NH농협은행 서귀포지점

NH농협은행 서귀포지점(지점장 문경훈)이 20일 개점 47주년을 맞는다.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한 NH농협은행 서귀포지점은 고객 전용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점포 환경 개선과 함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종합 업적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하는 한편 여신 3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서귀포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문경훈 지점장은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762-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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