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Week&팡 책마을
교직 반세기…제주교육사 산증인의 발자취
김승지 기자
입력 2017-04-19 (수) 09:31:01 | 승인 2017-04-19 (수) 09:31:50 | 최종수정 2017-04-19 (수) 09:31:50

신용준 박사 「미수기념 행록-덕재상청」 펴내

제주도교육사의 산증인 덕재(德齋) 신용준 전 한라대학교 총장(사진)의 발자취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신용준 전 총장이 미수(米壽·88세)를 맞아 자신의 일대기를 담은 「미수기념 행록(行錄)-덕재상청(德齋常靑)」을 발간했다.

책은 미수를 축하하는 사람들의 시와 수필, 서예를 시작으로 한문수학, 제도교육, 고시검정, 명예학위, 강습이수, 교원자격,  교직경력, 겸직근무, 학회활동, 문단활동, 저술활동, 외국대학연설, 상훈기록, 봉사활동 등을 통해 그의 교직반세기를 가감없이 기록했다. 

또 6·25 참전 당시 수기와 함께 사랑이 묻어나는 자녀들의 축하글도 수록했다. 

도록으로는 제주한라전문대학 총장 취임부터 총장시절 활동이 고스란히 녹아든 사진과 중국복단대학교, 몽골국립외국어대학교, 미국버나딘대학교를 방문했을 때 사진, 각종 훈포장 등을 실어 생생함을 담아냈다.  

신 총장은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출신으로 제주농업중학교 5년이던 1950년 6·25에 참전했고 1955년 부사관으로 명예제대했다. 

그후 문교부시행 고등학교교원자격고시검정 1차에 합격해 교직에 입문해 42년간 제주도교육청 학무국장, 제주한라대학교 총장 등을 지냈다. 비매품·글공작소.

김승지 기자  seungji073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