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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이사장에 제주출신 현천욱
고영진 기자
입력 2017-04-20 (목) 15:47:02 | 승인 2017-04-20 (목) 15:48:04 | 최종수정 2017-04-20 (목) 15:47:52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신임 이사장에 제주 출신 현천욱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65)가 선임됐다.

20일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이사회에서 현 변호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현 신임 이사장은 법무부 승은을 거쳐 다음 주께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현 신임 이사장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출신으로 제주서초등학교와 제주제일중학교, 서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1972년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사법시험(18회)에 합격, 사법연수원(8기) 수료 후 제주 출신 변호사 중 처음으로 로펌에 진출했다.

노동부 자문변호사, 노동법개정특별위원회 공익위원,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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