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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오순남' 신이, 양악 전 받은 상처 극복? "요샌 못생긴 애들도 여주인공 해"신이
심민호 기자
입력 2017-04-20 (목) 16:07:04 | 승인 2017-04-20 (목) 16:07:39 | 최종수정 2017-04-20 (목) 16:07:39
신이 (사진: SBS '씬스틸러' 방송 캡처)

배우 신이가 오랜 휴식을 끝내고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20일 진행된 MBC '훈장 오순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이는 8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신이는 데뷔 이후 개성있는 외모와 톡톡 튀는 연기 스타일로 주목받았으나 양악 수술을 진행한 이후 방송과 스크린에서 모습을 감췄다.

지난 2011년 신이는 QTV '수미옥'에 출연해 양악수술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신이는 "귀엽고 상냥한 신인 여배우가 리포터로 인터뷰를 왔는데 함께 인터뷰 하던 선배 배우의 말에 상처를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당시 "선배 배우가 '요새는 시대가 변해 못생긴 애들도 여주인공을 한다. 너 같이 예쁜 애들이 해야 되는데 우리 여배우는 영 주인공감이 아니다'라고 해 상처받았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카메라 감독이 주연이 예쁘게 나오길 바래 촬영을 계속 끊고 내 얼굴 각도를 바꿔보라고 한 적이 있다. 예쁘게 나오기 위해서이니 이해해달라고 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심민호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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