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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질주8' 속 폴 워커 '추억'…"안돼 그를 이제 끌어들이지 않기로 했잖아"'분노의질주8' 폴 워커 추모
전미진 기자
입력 2017-04-20 (목) 21:45:02 | 승인 2017-04-20 (목) 21:48:20 | 최종수정 2017-04-20 (목) 21:48:20
분노의질주 폴워커 (사진: '분노의질주: 더세븐' 포스터)

'분노의질주8'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작까지 함께한 폴 워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분노의질주' 시리즈에서 브라이언 오코너 역으로 함께해 온 할리우드 배우 폴 워커는 지난 시리즈 촬영 기간에 교통사고로 사망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폴 워커의 촬영분에는 그의 동생 코디 워커가 대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작품 속 마지막에는 빈 디젤(도미닉 토레토 역)이 "우린 언제나 함께야"라며 폴 워커를 추모하는 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이번 8번째 시리즈를 맞이하면서도 폴 워커에 대한 기억을 작품 속에 넣기도 했다.

'분노의질주: 더 익스트림' 속에서 도미닉의 배신으로 위기에 처한 팀원들은 "브라이언이었다면 어땠을까"라며 폴 워커(브라이언 오코너 역)을 언급한다. 이에 미셸 로드리게즈(레티 역)은 "안돼, 그를 이제 끌어들이지 않기로 했잖아"라고 답한다.

또한 빈 디젤은 영화 홍보를 위한 라디오에 출연해 폴 워커의 모친이 자신에게 "유감이다"라고 말했다며 "왜냐하면 너의 반쪽을 잃었잖니"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빈 디젤은 "그 순간 깨달았다. 그녀가 나조차 몰랐던 걸 얘기해줬다는걸. 폴 워커를 잃은 것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몰랐다"라고 폴 워커에 대한 슬픔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미진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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