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런닝맨' 김종국, 장도연, 이광수 (사진: SBS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런닝맨' 이광수가 제주도에서 해녀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SBS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런닝맨 제347회 글로벌 프로젝트 위험한 여신 미리보기 컷.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 중인 김종국, 이광수&스페셜 게스트 장도연. 런닝맨 제347회 오늘(4/23) 오후 5시 20분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에서 해녀복을 입고 미소 짓는 이광수와 그를 보고 활짝 웃는 김종국, 장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광수의 남다른 해녀복 핏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일본 오사카, 대만, 제주에서 당일치기 글로벌 미션을 선보인 멤버들의 모습은 23일 오후 5시 20분 SBS '런닝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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