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전 11시32분께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인근 평화로에서 김모씨(48)가 몰던 덤프트럭(25t)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김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변미루 기자
byunmiroo@nate.com
지난 26일 오전 11시32분께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인근 평화로에서 김모씨(48)가 몰던 덤프트럭(25t)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김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