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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평동 600년 보호수도 재선충으로 고사
김석주 기자
입력 2017-05-01 (월) 14:39:27 | 승인 2017-05-01 (월) 14:42:33 | 최종수정 2017-05-01 (월) 19:02:59

제주도 보호수로 지정된 600년된 해송이 재선충으로 고사 직전까지 이르렀다.

제주지역 고령 소나무중 하나로 도평동에 있는 보호수(13-10)는 수령이 600년이다. 높이가 9m에 성인 가슴 높이의 나무 둘레 5.6m, 수관 폭 25m로 1990년 12월 보호수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그러나 이 해송은 지난 2015년 8월 재선충에 걸린 게 확인됐다.

제주시는 그동안 영양제를 투입하는 등 이 해송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최근 북쪽 가지만 조금 남기고 대부분 고사했다.

시는 현재 경작중인 작물 수확이 이뤄지면 해송이 있는 토지소유주인 모 종친회와 협의를 통해 제거할 계획이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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