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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위태한 제주시 오라동사무소 옆 보호수 소나무
김석주 기자
입력 2017-05-10 (수) 13:55:31 | 승인 2017-05-10 (수) 13:58:51 | 최종수정 2017-05-10 (수) 13:58:51

가지 지탱하는 지지대 바닥 유실돼 부러질 상황 놓여

제주시 오라동사무소 바로 앞에 있는 보호수가 나무를 지지하는 지지대가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시급한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오라동사무소 앞에 있는 보호수(13-1-12-39)는 해송으로 지난 1990년 10월 29일 보호수로 지정됐다. 지정될 당시 수령은 200년 가량이다. 현재는 227년 정도됐다.

해송이 높이는 13m, 둘레는 2.8m에 이르고 있다.

해송은 북쪽으로 뻗은 가지가 옆으로 길게 뻗어나가며 밑으로 처지며 줄기가 부러질 상황에 놓이자 가지를 지탱하는 지지대를 하천에 고정시킨 채 받쳐 놓았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불어닥친 태풍 ‘차바’ 영향으로 지지대를 고정시킨 하천 일부가 유실되면서 지지대가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는 상황이다.

큰 비가 내려 하천에 물이 차오르면 지지대가 그대로 하천바닥과 분리되며 보호수인 해송 가지가 부러질 상황에 놓여 있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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