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 상천리-화순리 이어지는 창고천이 쓰레기소각장으로 둔갑되고 있다.

 옛 상천분교장 인근 창고천에는 쓰레기를 소각한 흔적이 곳곳에서 나타나는가하면 생활쓰레기가 여기저기 널려져있다.

 심지어는 무단 투기된 감귤이 썩고 있는 데다 폐비닐 등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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