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레져/스포츠 종합
김하나 맹활약, 한국 서전 승리
김대생 기자
입력 2017-05-23 (화) 18:05:18 | 승인 2017-05-23 (화) 18:05:41 | 최종수정 2017-05-23 (화) 18:05:41

세계혼합단체선수권 B조 1차전서 러시아 4-1 제압

제주출신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하나(삼성전기)가 정경은(김천시청)과 호흡을 맞춰 세계혼합단체선수권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대표팀은 지난 22일(현지시간)호주 골드코스트 스포츠&레저센터에서 펼쳐진 '2017 세계혼합단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B조 1차전에서 러시아를 게임스코어 4-1로 제압했다.

이날 김하나·정경은 조는 여자복식 4번째 경기에 나서 에카데리나 볼로토바·알리나 다블레토바 조를 2-0(21-7, 21-17)으로 완파하며 팀 승리에 견인했다. 

한국대표팀은 앞선 남자복식 1번째 경기에서 김원호(매원고)·서승재(원광대)조가 블라디미르 이바노프·이반 소조노프 조에 0-2(18-21, 18-21)로 패해 끌려갔지만 이어진 여자단식 2번째 경기에서 성지현(MG새마을금고)이 에브게니야 코세츠카야를 2-0(21-10, 21-13)으로 제압,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남자단식 3번째 경기에 나선 전혁진(동의대)이 세르게이 시란트를 2-0(21-6, 21-13)으로 물리쳤고 마지막 혼합복식 5번째 경기에 나선 최솔규(한국체대)·채유정(삼성전기)조가 에브제니즈 드레민·에브제니아 디모바 조를 2-0(21-14, 21-12)으로 따돌리고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이번 대회 B조 러시아와 대만과 편성된 한국은 이날 승리로 조2위까지 주어지는 8강행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조별리그 2차전 대만과의 경기는 24일 진행된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