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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령 보디빌더 김석, 아시아 정상 우뚝
김대생 기자
입력 2017-05-23 (화) 18:06:38 | 승인 2017-05-23 (화) 18:08:44 | 최종수정 2017-05-23 (화) 22:10:56

제51회 아시아 보디빌딩대회 마스터즈 1위
여성 최고령 김명숙 피지크 2위  

국내 현역 최고령 보디빌더 김석(52·제주도보디빌딩협회)이 아시아 무대에서 정상에 우뚝 섰다.

'제51회 아시아 보디빌딩 & 피트니스 선수권대회'가 지난 22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막을 내린 가운데 김석은 마스터즈 보디빌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김석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주 종목인 -70kg급에서는 6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김석은 앞서 지난 4월 22일 대구보건대학교 인당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1회 아시아보디빌딩&피트니스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70kg급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대표로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김석은 지난 2012년 제93회 전국체전과 2013년 제94회 전국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으며 2014년 제주에서 개최된 제95회 전국체전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또 국내 여성 최고령 김명숙(48·연동헬스클럽)도 여자부 피지크 +163cm 종목에서 은빛 연기를 선보였다. 김명숙은 지난 4월 제10회 미즈피트니스선발대회 여자부 피지크 +163cm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반면 클래식보디빌딩 -176cm 종목에 출전한 국가대표 홍석민(31·제주도보디빌딩협회)은 4위에 그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밖에 한국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남녀 각 종목 22명의 국가대표를 파견해 금메달 5개(여자부 3개, 남자부 2개)와 은메달 6개(여자부 1개, 남자부 5개), 동메달 6개(여자부 1개, 남자부 5개) 등 모두 17개를 획득했다. 이에 한국선수단은 여자부 종합 3위와 남자부 종합 5위를 각각 차지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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