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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ACL 8강행 청신호
김대생 기자
입력 2017-05-24 (수) 17:24:25 | 승인 2017-05-24 (수) 17:25:45 | 최종수정 2017-05-24 (수) 17:25:26
제주유나이티드 마르셀로가 24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우라와 레즈(일본)와의 경기에서 전반 6분 헤딩으로 첫 골을 터트리고 있다. 김대생 기자

1차전서 우라와 레즈 2-0 승...31일 원정 유리한 고지 점령

사상 첫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에 진출한 제주유나이티드가 서전을 승리로 장식, 8강행 청신호를 켰다.

제주유나이티드는 24일 오후 3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우라와 레즈(일본)와의 경기에서 2-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제주유나이티드는 오는 31일 일본 원정 2차전에서 2점차 이상의 패배를 당하지 않으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이날 제주유나이티드는 전반 6분 코너킥 상황에서 황일수가   올려준 공을 이어받은 마르셀로가 헤딩슛으로 연결해 오른쪽 골망을 갈랐다. 이후 제주유나이티드는 전반 25분과 전반 30분 마그노가 상대 골키퍼와 1대 1상황에서 왼쪽 그물과 오른쪽으로 살짝 벗어나는 슈팅을 날려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특히 전반 34분 제주유나이티드는 위기상황을 맞았다. 우라와 레즈 공격수 즐라탄이 제주유나이티드 페널티 중앙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김호준 골키퍼의 선방으로 동점 상황을 모면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후반전에서도 또 하나의 득점포를 가동했다. 후반 추가시간 46분 아크 중앙 왼쪽에서 권용현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은 진성욱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수비수 3명을 따돌리며 추가골을 터트려 사실상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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