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3 70주년을 맞아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완전한 4·3 해결에 대한 도민사회의 기대감이 상승. 

다만 4·3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할 자료 등 기록물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 

주변에서는 "4·3 기록유산 등재가 추진되고는 있지만 기록물 확보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범국민적인 운동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역량부터 결집시켜나가야 한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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