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구간 쓰레기 몸살



제주 전래의 이사철인 신구간이 25일부터 시작돼 제주시내에서만 8000여가구가 이삿짐을 꾸리면서 도심지 공터마다 각종 생활쓰레기가 수북하게 쌓여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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