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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은 반드시 이긴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7-05-28 (일) 17:09:01 | 승인 2017-05-28 (일) 17:14:27 | 최종수정 2017-05-28 (일) 17:09:29

U-20월드컵 한국, 포르투갈 30일 16강전
역대전적 3무4패 절대적 열세

신태용호가 38년 간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포르투갈을 상대로 8강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 U-20 축구대표팀 오는 30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포르투갈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에서 맞대결을 치른다.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기니를 3-0,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2-1로 차례로 격파해 2연승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3차전 잉글랜드전에서 '바르사 듀오'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백승호(바르셀로나B)를 교체멤버로 빼 0-1로 패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A조 2위로 16강전에 진출해 C조 2위인 포르투갈(1승1무1패)로 정해졌다.

포르투갈은 조별리그에서 1차전 잠비아전에서 1-2로 패한 후 코스타리카와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둬 조별리그 탈락의 위기를 맞았지만 이란과 3차전에서 2-1로 승리해 16강 티켓을 따냈다. 

포르투갈은 U-20 월드컵에서 통산 두 차례(1989년·1991년) 우승과 준우승(2011년) 1회, 3위(1995년) 1회를 차지한 강호다.

특히 한국은 U-20 대표팀과 만나 7번의 대결에서 3무4패를 당해 단 한 번도 포르투갈을 이겨본 적이 없다. 한국은 지난 1월 포르투갈 전지훈련에서 포르투갈 U-20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다만 한국이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박지성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게 유일하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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