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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강성훈, 고향서 PGA 우승 도전
김대생 기자
입력 2017-05-31 (수) 17:39:02 | 승인 2017-05-31 (수) 17:43:42 | 최종수정 2017-05-31 (수) 17:40:25

더 CJ컵@나인브릿지 출전자격 발표...페덱스컵 상위 랭크
총 78명 중 60명 제외한 18명 국내선수 참가 가능

제주출신 PGA투어 강성훈이 모처럼 고향에서 국내 팬들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CJ그룹은 오는 10월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PGA 정규대회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더 CJ컵@나인브릿지'의 대회 출전자격을 31일 발표했다. 

총 78명의 대회 참가 엔트리 가운데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60명을 제외한 18명의 구체적인 참가자격을 발표한 것인데 KPGA투어와 주최사인 CJ의 초청권한을 더할 경우 전체 참가자 중 25%인 20명이 한국선수가 참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초 PGA 투어 셸 휴스턴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는 강성훈이 페덱스컵 랭킹 30위에 랭크돼 출전이 유력한다. 여기에 제5의 메이저대회인 '더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페덱스컵 랭킹 22위까지 끌어올린 김시우와 현재 페덱스컵 랭킹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안병훈, 노승열 등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 

이와 함께 국내 출전자로는 오는 6월 개최되는 KPGA선수권대회 우승자와 KPGA 코리안투어의 신규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도 함께 출전권이 부여된다. 또 아시안 투어 상금 순위 1위와 한국인 중 상금순위 1위에게도 출전권이 주어진다.

아울러 세계골프랭킹 기준 한국인 상위 3명도 대회 초청장을 받게 된다. CJ가 초청하는 선수는 모두 8명으로 이 중 1장의 출전권은 국내 아마추어 유망주를 초청자 명단에 포함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 남은 7장의 출전권은 PGA투어 레전드급 선수나 한국선수에게 부여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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