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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술취해 소방관·경찰에 폭행 30대 벌금 700만원
김석주 기자
입력 2017-06-04 (일) 13:36:31 | 승인 2017-06-04 (일) 13:38:39 | 최종수정 2017-06-04 (일) 13:38:25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소방기본법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씨(38)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0시10분께 술집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을 구조하러 온 소방대원에게 주먹을 휘두른데 이어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역시 위협하는 등 소방대원과 경찰관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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