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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서·황소은·김아린·최시원 '최우수'한뫼문학백일장 수상작 발표
김승지 기자
입력 2017-06-05 (월) 18:27:37 | 승인 2017-06-05 (월) 18:27:58 | 최종수정 2017-06-05 (월) 18:27:58

제주중등국어교육연구회(회장 송창선)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민일보사가 후원하는 제28회 전도 중·고등학생 한뫼문학백일장이 3일 아라중학교에서 열렸다.

올해 제재는 중학교부가 '새벽, 향기(운문)' '곶자왈, 나이(산문)' , 고등학교 부가 '먼지, 방(운문)'  '땀, 문자와 엽서(산문)' 등으로 실시됐다. 

운문 부문 최우수상은 고은서 학생(한라중2)과 황소은 학생(서귀여고1)이, 산문 부문 최우수상은 김아린 학생(서귀여중2)과 최시원 학생(제주외고1)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올해 한뫼문학백일장은 모두 311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승지 기자  seungji073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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