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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식구 행복한 추억 만들어 가길"
김지석 기자
입력 2017-06-06 (화) 09:17:17 | 승인 2017-06-06 (화) 09:22:51 | 최종수정 2017-06-06 (화) 09:22:51

남원읍·새마을지도자남원읍협의회
어려운 이웃 집 지어주기 사업 진행

서귀포시의 지역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주거환경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남선)과 새마을지도자남원읍협의회(회장 김효탁)는 최근 남원읍 의귀리 김모씨(36)가 5평의 좁은 컨테이너 집에서 아내와 자녀 6명 등과 함께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어려운 사정을 들은 남원읍과 새마을지도자남원읍협의회는 김씨를 도울 방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어려운 가구 집 지어주기 사업과 연계하기로 하고 사업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

또 남원읍에서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토닥토닥 남원읍 행복만들기 사업'으로 300만원을 지원하면서 이달 말이면 김씨의 8식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새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김효탁 회장은 "복지사각 없는 행복한 남원읍을 만드는 캠페인을 통해 김씨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됐다"며 "주민과 행정 모두가 힘을 모아 김씨를 도울 수 있게 됐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8식구가 예쁜 추억을 만들면서 행복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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