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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음·먼지·매연·축삭악취 생활민원 매년 증가
김석주 기자
입력 2017-06-06 (화) 12:55:04 | 승인 2017-06-06 (화) 13:13:26 | 최종수정 2017-06-06 (화) 15:45:32

2014년 2043건서 2016년 3286건…올해 5월말 1496건 달해

소음과 비산먼지, 자동차매연, 축삭악취 등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생활민원이 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제주시에 따르면 소음·비산먼지, 자동차매연, 축삭악취, 사업장폐기물, 대기·수질, 악취로 접수된 생활민원은 2014년 2043건에서 2015년에는 2308건으로 12.9%(265건) 늘었다.

지난해는 3286건으로 전년대비 무려 42.4%(978)나 늘었다. 2년전과 비교하면 60.8%(1243)나 급증했다.

올해 들어 5월말 현재 생활민원 처리현황은 1496건이다. 지난해 전체 대비 45.5%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5년 전체 대비 절반을 훌쩍 넘은 64.8%의 비율이다.

소음·비산먼지의 경우 1281건, 2015년 1546건, 지난해 2040건을 보였다. 올해는 5월말 현재 907건이 접수됏다.

자동차매연은 2014년 492건에서 2015년 448건으로 소폭 줄었으나 진ㄴ해 658건으로 대폭 늘어났다. 올해는 5월말 396건을 보이고 있다.

축산악취는 2014년 152건에서 2015년 246건, 지난해는 455건으로 폭발적으로 늘었다. 올해는 5월말 현재 131건이 접수됐으나 여름철 민원접수가 급증하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도 지난해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사업장폐기물 역시 2014년 39건에서 2015년 41건, 2016년 89건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도 5월말 현재 52건으로 증가추세다.

한편 제주시는 이처럼 생활민원이 계속 증가하는데다 하절기에 민원이 집중되는 것을 감안해 6월부터 주말 및 공휴일 생활민원 불편처리반을 운영, 생활민원을 적극 처리해 나가기로 했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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