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발생한 후 처음 열린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는 살아있는 닭 등 가금류와 애완용 조류가 자취를 감췄다. 사진은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토종닭 등 살아있는 닭을 판매하던 점포로 텅 빈 닭장만 그대로 남아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7일 제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발생한 후 처음 열린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는 살아있는 닭 등 가금류와 애완용 조류가 자취를 감췄다. 사진은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토종닭 등 살아있는 닭을 판매하던 점포로 텅 빈 닭장만 그대로 남아있다. 고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