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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증가 제주시 도시락제조업소 위생 상태 괜찮나
김석주 기자
입력 2017-06-07 (수) 15:09:49 | 승인 2017-06-07 (수) 15:12:51 | 최종수정 2017-06-07 (수) 15:10:52

제주시는 최근들어 1인 가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일명 혼밥족(혼자 밥 먹는 사람들)으로 인해 편의점 도시락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도시락 제조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에 나선다.

제주시 지역 도시락 제조업소는 단체납품 업체 3곳, 편의점 납품업체 3곳, 항공기 기내식 납품업체 2곳 등 8곳이 있다.

시는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원료 수불부 및 작업일지 작성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기계 기구류 및 용기 등에 대한 청결상태, 작업장 위생상태 등 전반적인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행정지도하고, 법규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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