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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 생활체육동호인 축제 '팡파르'
김대생 기자
입력 2017-06-07 (수) 17:57:18 | 승인 2017-06-07 (수) 17:58:37 | 최종수정 2017-06-07 (수) 17:58:3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8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일원서
43개 종목 2만여명 참가...한일 생활체육교류행사도 진행

전국 1800만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제주에 총집결, 화합과 우정의 한마당 잔치를 연다. 

제주도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체육회와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이 8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35개 정식종목과 8개 시범종목 등 모두 43개 종목에서 전국 17개 시·도선수단 2만여 명이 종목별로 열전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도내 11개 시·읍·면 57개 경기장과 도외 3개 경기장을 포함한 60개 경기장에서 유소년부를 비롯한 일반부, 어르신부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대축전은 10개 종목 185명의 일본 선수단이 제주를 방문해 문화교류와 우호 증진을 통한 한·일 생활체육교류 행사도 함께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축전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은 9일 오후 5시30분부터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건강의 꿈! 국민의 힘! 제주에서 하나로'를 주제로 식전행사 '제주의 태동, 꿈의 솟아오름', 공식행사 '느영나영 혼다갑주', 식후행사 '제주에서 공존하다' 순으로 펼쳐진다. 또 생활체육인 치어리딩&스포츠댄스 공연, 인기가수 혜은이의 콘서트, 제주탄생설화를 그려내는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특히 식후행사에서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해녀'의 강인한 생명력을 나타내는 퍼포먼스와 함께 조항조, GOT7, 마마무의 인기가수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공식 행사에서는 선수단 입장, 화합 세리머니, 동호인 다짐 등을 통해 대회 참여를 축하하고 4일간의 열전에 대한 의지도 함께 다진다.  

제주도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검도와 게이트볼, 골프,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농구, 당구, 등산, 배구, 배드민턴, 보디빌딩, 볼링 등 34개 종목에 총 1255명(본부 78명, 선수 1177명)의 대회 사상 최대 선수단을 파견했다. 

한편 도선수단은 지난해 서울과 경기도에서 열린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축구와 낚시, 골프, 수영, 윈드서핑, 등산 등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등 개회식 입장상 7330상을 수상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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