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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유해성분 검출 인조잔디·우레탄 올해 전면 교체
김석주 기자
입력 2017-06-12 (월) 11:27:24 | 승인 2017-06-12 (월) 11:28:33 | 최종수정 2017-06-12 (월) 11:28:25

제주시는 유해성분이 검출된 공공체육시설의 인조잔디와 우레탄 10곳에 대해 사업비 38억9000만원을 투입해 전면 교체한다.

시는 지난해 정부의 공공체육시설 유해성 우레탄 및 인조잔디 예산지원 방침에 따라 공공체육시설 23곳의 우레탄과 인조잔디에 대해 한국건설 생활환경 시험연구원에 유해성물질 포함여부 검사 시험을 의뢰했다.

검사 결과 한경축구장 인조잔디 등 6곳과 한림종합운동장 우레탄 등 총 10곳에서 인체에 해로운 납성분 등이 검출됐다.

시는 올해 본예산에 확보된 8억6600만원을 투입해 지난 5월까지 이호축구장과 구좌 전천후 게이트볼장 등 3곳의 유해성 인조잔디를 교체했다.

나머지 7곳에 대해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임을 감안, 문화체육관광부에 추가 국비확보 절충을 벌인 결과 당초 계획된 4억5000만원보다 336% 증가된 15억1200만원의 국비(체육진흥기금)를 확보했다.

이에따라 시는 한경축구장 인조잔디 등 3곳과 한림종합운동장 우레탄 트랙 등 4곳 등 7곳에 대해 올해내에 전면 교체에 나설 방침이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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