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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전 2명, AFC로부터 중징계 선두경쟁 비상
김대생 기자
입력 2017-06-12 (월) 18:02:05 | 승인 2017-06-12 (월) 18:03:28 | 최종수정 2017-06-12 (월) 18:02:24

조용형·백동규 6개월·3개월 자격정지, K리그 못 뛰어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 주전선수들이 아시아축구연맹(AFC)로부터 중징계를 받아 K리그 클래식에 뛸 수 없어 선두 경쟁에 비상이 걸렸다.

AFC징계위원회는 지난 주말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31일 일본 우라와 레즈와 가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에서 불미스러운 행동을 보인 조용형과 백동규, 권한진에 대한 징계를 결정, 통보했다.

이에 따라 경기 직후 그라운드에 진입해 심판을 밀고 상대선수에게 물을 뿌린 조용형에게 6개월 자격정지(제재금 2만 달러)와 경기 종료 직전 아베 유키에게 가격한 백동규에게 3개월 자격정지(제재금 1만5000달러)의 중징계를 내렸다. 또 상대선수와 몸싸움을 한 권한진에게는 2경기 출장정지 및 제재금 1000달러를, 제주 구단에게는 벌금 4만 달러, 우라와 레즈에게는 제재금 2만 달러를 각각 매겼다. 

이에 제주 구단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징계위의 처벌이 너무 과하다 항소할 방침"이라며 재심청구를 입장을 밝혔다. 

한편 프로축구연맹은 K리그의 일원인 제주가 AFC로부터 다소 과한 징계를 받았다고 판단해 리그를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제주에 힘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돕겠다"고 전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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