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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일고·제주U-18, 왕중왕전 출격
김대생 기자
입력 2017-06-13 (화) 18:26:10 | 승인 2017-06-13 (화) 18:28:11 | 최종수정 2017-06-13 (화) 18:28:11

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15일 64강전 중대부고·전주공고와 격돌

올해 전반기 전국고등학교 축구의 최강을 가리는 왕중왕전 무대에 제주제일고와 제주유나이티드U-18팀이 출격한다. 

'2017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2회 전국 고교축구 선수권대회(이하 전반기 고등리그 왕중왕전)'가 15일부터 7월2일까지 경북 김천시 일원에서 전국 권역별 전반기 왕중왕전 진출팀 64개 팀이 출전, 최강팀을 가린다. 

이에 제주권역(5개 팀 참가) 1위 제주제일고는 15일 오후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서울서부권역(9개 팀 참가) 2위 서울중대부고와 32강 진출을 다툰다. 제주제일고는 제주권역에서 6승1무1패(승점19점)로 21득점·8실점을 기록했고 서울중대부고는 서울서부권역에서 6승2패(승점18점)로 15득점·9실점을 적어냈다. 제주제일고가 무난히 32강전에 진출시 경기22권역 2위 FC KHT 일동U-18팀과 서울남부권역 3위 재현고의 승자와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이와 함께 K리그 주니어A권역(11개 팀 참가) 3위를 차지한 제주유나이티드U-18팀은 15일 낮12시 김천대학교운동장에서 전북권역(6개 팀 참가) 1위에 오른 전북전주공고와 64강 첫 경기를 치른다. 제주유나이티드U-18팀은 K리그 주니어A권역에서 5승4무1패(승점19점)로 23득점·10실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전북전주공고는 전북권역에서 4승1무(승점13점)로 22득점·7실점을 써냈다. 제주유나이티드U-18팀이 32강에 진출시 17일 낮12시 같은 장소에서 서울서부권역 1위 언남고-경남권역 4위 철성고의 승자와 16강행을 다툰다.한편 전반기 고등리그 왕중왕전은 64강 토너먼트로 진행, 64강부터 8강까지는 전·후반 경기 종료 후 무승부 시 곧바로 승부차기로 승자를 결정한다. 또 준결승 및 결승에서는 전·후반 경기 종료 후 무승부 시 연장전을 실시하고 연장전 종료 후에도 무승부일 경우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린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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