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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폐유 버린 선장 입건
김지석 기자
입력 2017-06-14 (수) 17:45:23 | 승인 2017-06-14 (수) 17:49:17 | 최종수정 2017-06-14 (수) 17:45:43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14일 바다에 폐유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해양환경관리법 위반)로 서귀포선적 연승어선 Y호(29t)의 선장 강모씨(56)를 조사 중이다.

해경에 따르면 Y호 전장 강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 43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앞 해상에 폐유 80ℓ를 버려 이 일대 바다를 오염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항공대 헬기로 항공 순찰 중이던 해경은 이날 폐유를 버린 Y호를 적발했고 방제정과 경비함정 등을 보내 해양오염 방제작업을 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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