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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남자 종목 폐지·여성 혼성종목 신설
김대생 기자
입력 2017-06-14 (수) 18:17:00 | 승인 2017-06-14 (수) 18:27:21 | 최종수정 2017-06-14 (수) 18:17:18

양궁 5개 메달, 사격 50m 권총·50m 소총 복사 폐지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의 강세종목인 양궁종목이 종전 4개의 메달에서 혼성종목이 추가돼 5개로 늘어났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최근 집행위원회를 열고 3년 뒤 치러지는 2020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을 확정했다. 대부분 남자 종목이 폐지되고 여자 종목 혹은 혼성 종목이 새로 생겨났다. 

양궁의 경우,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에 이어 혼성이 추가되면서 대회 3관왕까지 넘볼 수 있게 됐다. 

수영종목으로 남자 자유형 800m, 여자 자유형 1500m와 400m계주 등 혼성 계영이 신설됐다. 육상도 1600m 혼성 계주가 도입됐고 유도와 탁구는 각각 혼성 단체전과 혼합 복식이 신설됐다. 철인 3종도 혼성 단체 계주가 새로 추가됐고 농구는 3대3경기가, 펜싱은 남녀 각각 단체전이 새로 도입됐다. 사이클은 남녀 BMX 프리스타일 파크와 트랙 종목 남녀 매디슨 등 4개 종목이 확정됐다. 사격에서도 10m 공기권총과 10m 공기소총, 트랩 등이 혼성 종목으로 신설됐다. 

반면 남자 세부 종목들이 대거 없어진다. 사격 남자 종목인 50m 권총과 50m 소총 복사, 더블트랩이 폐지됐고 복싱과 카누, 조정, 요트 등도 기존 세부 종목 15개를 없앴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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