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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김동현에 승리 콜비 코빙턴, "야유 퍼붓고 날 싫어해도 되지만 곧 존중하게 될 것"
신수정 기자
입력 2017-06-18 (일) 02:58:32 | 승인 2017-06-18 (일) 02:59:04 | 최종수정 2017-06-18 (일) 02:59:04
콜비 코빙턴에 패배 스턴건 김동현 (사진: SPOTV)

'스턴건' 김동현이 콜비 코빙턴에게 판정패 당해 아시아 선수 최다승이 좌절됐다.

김동현은 17일(한국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111 웰터급 매치에 출전, 콜비 코빙턴과 맞붙었으나 심판전원일치 판정패했다.

UFC 전적 13승 1무 3패를 기록하고 있던 김동현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아시아 선수 최다승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기에 선수 본인은 물론 격투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경기 내내 우위를 선점하며 매서운 기세로 김동현을 공격한 콜비 코빙턴은 스포티비뉴스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동현을 9분 안에 끝내고 다음 경기에서 로비 라울러와 붙고 싶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또 콜비 코빙턴은 "내게 야유를 퍼부어도 되고 날 싫어해도 되지만 경기가 끝나면 날 존중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신수정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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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18 22:26:29

    김동현선수 너무 아쉽지만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까 얼릉 복귀하셔서 빠르면 일본대회?서울대회?정도에 하위랭커 한두명 잡고 다시 타이틀 전선에 들어갑시다! 3라운드까지의 투지 대단하였습니다! 승패와상관없이 저한테는 한국인의 투지를 보여주는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응원하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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