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와 홍보교류협약을 맺은 수원시와 전주시 SNS 시민서포터즈단 20명이 15·16일 2일간 제주시 팸투어에 나섰다.
이들은 구좌읍 선흘 블랙푸드 오메기떡 만들기 체험 및 녹고뫼마을 안트레센터, 오름트레킹 등 6차 산업 현장을 방문해 실시간으로 SNS에 올리며 팔로우들에게 제주시의 매력을 알렸다..
이들 서포터즈단은 이외에도 월정리 해변, 한담 해변산책로 등 주요 관광지를 돌며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팔로우들과 공유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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