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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음주운전 제주도의원 벌금 500만원
김석주 기자
입력 2017-06-18 (일) 14:48:50 | 승인 2017-06-18 (일) 14:49:39 | 최종수정 2017-06-18 (일) 14:49:39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강재원 부장판사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김명만 도의원(57)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김 의원은 지난 2월28일 오후10시40분쯤 제주시 도남동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67%로 면허취소 수치로 운전한 혐의다.

강 부장판사는 “누구보다 준법의식을 지켜야 하는 선출직 공무원이 세 차례(1999년, 2009년, 2017년)나 음주운전을 했다”며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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