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교육 종합
올 여름 '찜통교실' 벗어나나
김봉철 기자
입력 2017-06-19 (월) 17:44:32 | 승인 2017-06-19 (월) 17:46:07 | 최종수정 2017-06-19 (월) 17:44:47

도교육청, 181개교에 공공요금 7억8000여만원 추가 지원

매년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찜통교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각 학교에 지원하는 공공요금 보전금이 확대된다.

제주도교육청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학교 전기요금 부담 경감을 위해 도내 각급학교 181개교에 모두 7억8000여만원의 학교운영기본경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억7000여만원에서 2억1000만원 늘어난 것이다.

이번 공공요금 지원 방향과 규모는 '2016 학교회계 전기요금 결산액' 분석에 따라 학교급·규모별로 차등 지원 기준을 적용했다. 통합학교와 분교장이 있는 초등학교는 일정금액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고수형 도교육청 교육예산과장은 "학교 공공요금 보전금을 확대 지원함으로써 찜통교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위학교 재정부담 해소와 쾌적한 교수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