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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캐나다 3국 해군, 제주 인근해역에서 연합 해상훈련 실시
김지석 기자
입력 2017-06-19 (월) 17:50:11 | 승인 2017-06-19 (월) 17:55:45 | 최종수정 2017-06-19 (월) 17:50:27

23일부터 25일까지 대잠전?함포 실사격 훈련 등 연합 해상훈련 

해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제주 인근해역에서 6·25전쟁 참전국인 미국·캐나다 해군과 함께 연합 해상훈련을 한다.  

7기동전단 정례 기동훈련과 연계해 실시하는 이번 훈련에 한국 해군은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 등 함정 5척과 P-3 해상초계기·링스(Lynx) 해상작전헬기가 참가하고, 미국 해군은 이지스 구축함 듀이함(Dewey)과 MH-60R 헬기, 캐나다 해군은 호위함 위니펙함(Winnipeg)·오타와함(Ottawa) 등 함정 2척과 SH-3 헬기가 참가한다. 

한·미·캐나다 3국 해군은 이번훈련에서 전술기동·헬기 이착함훈련, 연합 해양차단작전, 방공작전, 대잠수함전, 탄도탄 탐지·추적훈련(한·미 해군 간), 함포 실사격 훈련 등을 실시해 다국 간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연합훈련 종료 후 7기동전단은 26일까지 한국 해군 단독으로 전단급 기동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시작에 앞서 훈련 참가국들은 22일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연락장교 교환·전술토의 등 훈련 사전회의를 한다. 훈련 사전회의 참가를 위해 미국 듀이함은 20일, 캐나다 위니펙함과 오타와함은 22일에 7기동전단의 모항인 제주민군복합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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