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기웅·한국경제 사장)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해운대 앰배서더호텔에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보도 리뷰’를 주제로 영남·제주지역 편집책임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신창운 덕성여대 사회학과 초빙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춘식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주제논문을 발표한다.

세미나에는 영남·제주지역 일간신문 편집책임자 15명과 한국신문윤리위 윤리위원·심의의원 등 21명 등 36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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