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이후 생존수영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초등학생들이 2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제주시 스포츠진흥과 주관으로 운영중인 '어린이 생존수영 무료교실'에 참가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세월호 사고 이후 생존수영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초등학생들이 20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제주시 스포츠진흥과 주관으로 운영중인 '어린이 생존수영 무료교실'에 참가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