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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 제대로 알고 싶은 사람 모여라
고 미 기자
입력 2017-06-22 (목) 14:22:31 | 승인 2017-06-22 (목) 14:22:59 | 최종수정 2017-06-22 (목) 14:22:59

제주문학창작연구소 졸바로 24일 '불러보멍 들어가멍 배와가멍'

제주어를 문화예술로 버무려 제대로 알고 전하기 위한 마음이 무대에 모인다.

제주문화창작연구소 '졸바로'(대표 양정원)가 북콘서트 '불러보멍, 들어가멍, 배와가멍'을 진행한다.

24일 저녁 7시 한라마을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될 행사는 '제주어'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샌드아트와 더불어 제주토속민요와 제주어 시낭송, 제주어 창작노래 공연 등으로 꾸려진다.

졸바로는 지난해 제주어 가수인 양 대표를 중심으로 소리꾼 문방울과 김동호 시낭송가, 고혁진 샌드아티스트, 정애선 국악인, 양국진 음향엔지니어, 윤석모 영상제작자가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 

공연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한라마을작은도서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겸한 폐자원 활용 작품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들 프로그램은 앞으로 매달 셋째주 토요일 제주어 '골아가멍 들어가멍'으로 정기 운영될 예정이다. 문의= 010-3694-0567(한라마을작은도서관)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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