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오는 호수



연이은 추위속에 꽁꽁 얼어붙었던 물찻오름 산정호수가 입춘을 4일 앞둔 어제(31일) 조금씩 녹으면서 웅장한 속살을 드러내 봄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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