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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여자골프 세계 1위 등극
김대생 기자
입력 2017-06-26 (월) 12:58:27 | 승인 2017-06-26 (월) 12:59:33 | 최종수정 2017-06-26 (월) 12:58:51

월마트 챔피언십 우승...한국인 3번째 통산 11번째

'2인자' 유소연(27)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다. 

유소연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 지난주 3위에서 세계 정상에 섰다. 

이 대회 우승으로 유소연은 랭킹 포인트 평균 8.83점을 획득해 2위 주타누간(태국·평균 8.58점)과 3위 리디아 고(평균 7.93점)를 제치고 1위로 도약했다. 지난주 순위에서는 주타누간이 8.55점으로 1위, 리디아 고가 8.09점으로 2위, 유소연은 8.07점으로 3위였다. 

한국 선수가 여자골프 세계 1위가 된 것은 지난 2010년 신지애와 2013년 박인비에 이어 유소연이 세 번째다. 

이번 우승으로 유소연은 2011년 US여자오픈 첫 우승 이후 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쏟아냈다. 

한편 유소연은 지난 2006년 여자골프 세계 랭킹이 창설된 이후 11번째 1위에 오른 선수가 됐다. 초대 1위에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이름을 올린 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신지애, 미야자토 아이(일본), 크리스티 커(미국), 쩡야니(대만),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박인비, 리디아 고, 주타누간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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