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유치원(원장 변정심)이 마련한  '전자미디어 사용 줄이기 거리캠페인'이 3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인근에서 거리에서 진행한 가운데 만5세반 원아 93명이 스마트폰을 비롯한 TV시청 등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알리는 거리 홍보를 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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