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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그녀의 두 번째 이혼
전미진 기자
입력 2017-07-16 (일) 08:54:45 | 승인 2017-07-16 (일) 08:57:41 | 최종수정 2017-07-16 (일) 09:05:41
옥소리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배우 옥소리가 두 번째 이혼을 했다.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옥소리가 재혼한 이탈리아 셰프와 2014년 이혼했다.

한 매체는 "옥소리가 대만으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이혼했다"며 "이탈리아 셰프는 옥소리와 이혼 후 미국계 대만 여성과 재혼했다"고 전했다.

앞서 옥소리는 배우 박철과 이혼하고 간통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이탈리아 셰프와 결혼하면서 대만으로 떠나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옥소리가 두 번째 이혼을 한 가운데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탈리아 셰프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한 것이 대중에게 회자되며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옥소리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남편이 자기로 인해 잃은 게 많다고 평생 갚겠다고 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이혼소송 3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이었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전미진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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