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지난 29일 발생한 군산 윤락가 화재로 치료를 받던 제주출신 이모씨(24·제주시 연동)가 4일 오전 끝내 숨졌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으로 희생된 제주출신 여성은 모두 5명으로 늘어났으며, 전체 희생자도 사망 13명 부상 2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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