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연예 연예
탈북녀 임지현, '남남북녀' 출연 당시 웨딩드레스 입고 어머니 회상…"우리 엄마가 그랬다"탈북녀 임지현, '남남북녀' 출연 당시 모습
김자영 기자
입력 2017-07-17 (월) 02:38:45 | 승인 2017-07-17 (월) 02:41:43 | 최종수정 2017-07-17 (월) 02:41:43
탈북녀 임지현 (사진: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 방송 캡처)

'남남북녀'에 출연했던 탈북녀 임지현이 북한의 선전매체에 등장했다.

지난 16일 북한 대외선전용 매체 우리민족끼리TV가 공개한 '반공화국 모략선전에 이용되었던 전혜성이 밝히는 진실'에서는 지난 4월 종영한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이하 남남북녀)'에 출연한 임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본명이 전혜성이라고 밝힌 임지현은 "2014년 1월 탈북했고 지난 6월 조국(북한)의 품에 안겼다"며 한국의 종편 프로그램 출연 당시 상황을 비판했다.

앞서 임지현은 지난 4월 방송된 TV조선 '남남북녀'에서 방송인 김진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특히 임지현은 김진이 데려간 웨딩드레스샵에서 웨딩드레스를 고른 뒤 "드레스 입을 땐 우리 엄마가 그랬다. 머리 올려야 된다고"라며 북에 계신 어머니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부 관계자는 "해당 인물의 재입북 여부 등에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자영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